2022-01-17 월요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적극행정으로‘인사혁신처장상’수상

강재규 기자 등록 2022-01-14 17: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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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락시장/자료=농업경제신문DB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함께 진행한 ‘2021년 하반기 범정부 혁신우수 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지방공사·공단 부문)’에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기관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14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정부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지방공사·공단을 대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대회로 1,000여 명의 국민 심사단과 민간 전문가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된다.

공사는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인한 구매 차량들의 주차장 부족 문제를 시간대별 지정주차제 시행을 통해 주차회전율을 높여 해결하다>라는 주제로 수상했다.

2021년 2월 도매권역 시설현대화사업 채소2동 신축공사 착공으로 기존 사업부지 내 임시주차장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주차 공간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던 것이 평가를 받았다.

즉, 시장 내 자투리 공간 발굴과 무단 점유된 주차장 기능 회복 등을 통해 대형 구매자 화물차 주차공간을 조성(118면)하는 한편, 기존 1주차면 1회전이었던 주차장을 시간대별로 지정주차제를 시행하여 1주차면 2~3회전 이상 운영(98면, 141대)하여 주차 회전율을 크게 높였다.

그 결과 기존에는 주차장을 선점하기 위해 오후 2~3시 정도면 가락 시장에 들어오던 대형 구매차량들이 지금은 지정된 시간에 맞춰 오기 때문에 시장의 혼잡도가 완화되고, 구매자들의 시장 이용 만족도도 크게 높아졌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차 공간 발굴 및 주차 차량의 실제 주차시간 분석을 통해 차량별 맞춤형 지정주차시간제 운영을 확대 추진하는 등 주차 공간 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통하여 주차 불편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면서, “적극 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다양한 업무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장려·촉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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