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월요일

살구, 따뜻한 성질있어 겨울철에도 그만...돌 코리아 ‘살구 하프컷’ 출시

그리스산 살구와 과일주스 담은 2in1 프리미엄 과일 병조림 눈길
큼지막한 원물 크기와 550g 넉넉한 용량 장점

홍미경 기자 등록 2022-01-14 14: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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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예부터 복숭아, 자두, 살구는 우리나라 대표적 과일로 꼽고 있다. 조선 초기 종묘 제사에 살구를 제물로 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밤, 대추, 복숭아, 자두, 살구는 귀한 5과(五果)에 속했다.

살구의 본초명은 ‘행자’다. 맛은 시고 달며 성질은 따뜻하다. 여름 과일 대부분이 차가운 성질을 지닌 데 반해 살구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겨울철에 먹어도 좋다. 특히 폐에 작용하며 피부미용과 변비에 그만이다.

다만 살구는 복숭아와 비슷하게 쉽게 물러기지 때문에 저장식품으로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살구는 과육이 연해서 끓이면 금방 뭉개진다. 또 수분이 많아 졸이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한소끔 끓인 과즙은 여름철 음료로 사용하기 위해 덜어내고, 나머지는 잼을 만들었다. 설탕은 과육의 70% 정도만 넣고, 완성된 잼은 냉장 보관한다. 오래 졸이면 색감이 탁해지니 주의할 것.

이에 돌(Dole) 코리아에서는 살구를 과일주스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2in1 과일 병조림 ‘살구 하프컷’을 출시했다.

‘살구 하프컷’은 돌(Dole) 사에서 엄선한 살구를 반으로 큼지막하게 커팅하여 주스와 함께 유리병에 담아내, 부드러운 과육과 100% 과즙주스(비타민C, 구연산 포함)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특히 지중해 그리스산 고품질의 살구만을 활용하여 한 입 베어 물면 살구 특유의 상큼한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한 이번 제품은 껍질을 제거하거나 씨앗을 손질하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바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1인 가구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살구 하프컷’은 본연의 맛이 뛰어나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큼지막한 과육 크기와 넉넉한 용량으로 선보여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하면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살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샐러드나, 오트밀, 요거트의 토핑으로, 잘게 자른 과육과 주스를 뭉근하게 졸여 잼이나 청 형태로 만들면 베이커리에 곁들여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이외에도 얼음과 함께 블렌딩해 상큼한 음료로 즐기는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 가능하다.

돌 코리아 관계자는 “지난해 5월에 출시한 ‘복숭아 하프컷’이 큰 인기를 얻은 것에 힘입어 이번 ‘살구 하프컷’을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제품 역시 지중해 그리스산 살구만을 엄선한 프리미엄 과일 조림으로 누구나 호불호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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