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월요일

aT공사-농식품부, ‘공공급식 운영활성화자금’ 융자 지원업체 모집

공공급식 식재료 안정적 공급망 구축...운영활성화자금 150억원 융자 지원
지역농산물 구매 촉진...30억원 별도 책정, 지역농산물 공급 업체 우선 배정

김민지 기자 등록 2022-01-14 11: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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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공사와 농식품부가 공공급식 식재료 안정적 공급망 구축 지원에 나선다. 사진=aT공사
[농업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공사)가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 운영활성화자금 지원에 나선다.

농식품부와 aT공사가 오는 2월4일까지 150억원 규모의 ‘2022년 공공급식 운영활성화자금’을 융자 지원업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자체가 설립하여 운영하는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와 먹거리(푸드)통합지원센터, 공공급식시설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납품업체, 로컬푸드직매장 등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농산물의 구매 촉진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지역농산물 구매자금을 별도로 책정하여 공공급식에 지역농산물을 공급하는 업체에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지원금리는 연 3%의 고정금리(농업경영체 연 2.5%)와 농업정책자금 대출금리에 따른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의 기업지원 메뉴와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우편과 방문, 온라인 신청이 모두 가능하다.

김민지 기자 hbmj101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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