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월요일

김동균 대동-USA 대표 “5년내 500개까지 딜러 확장, 딜러 대회도 북미 넘어 글로벌 대회로"

대동, 세계 각지 딜러와 ‘2021 글로벌 딜러 대회’ 성료…굳건한 협력 관계 이어가
대동 중장기 사업 계획 발표 및 신제품 발표…역대 최대 규모 700여명 딜러 참석

김민지 기자 등록 2021-12-23 1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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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이 '2021년 카이오티 글로벌 딜러 대회'를 진행해 코로나 이후 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사진=대동
[농업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대동이 역대 최대 규모의 참석자와 함께 ‘2021년 카이오티(KIOTI) 글로벌 딜러 대회’를 성공리에 끝냈다.

국내 농기계 기업 대동이 ‘2021년 카이오티 글로벌 딜러 대회: 넥스트 레벨’을 북미 현지 시각 기준 11월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4일간 미국 올랜드 월트 디즈니랜드 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카이오티 글로벌 딜러 대회는 딜러와의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사업 역량을 키우는 파트너십 행사이다.

올해는 코로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교통 및 숙박비를 참가자가 부담하는 조건임에도, 역대 최대 규모인 약 700여명이 세계 각지에서 참석했다.

코로나 이후의 성장을 주제로 한 대회인만큼 다양한 현안 문제에 대한 대동 본사와 북미 법인의 대응 방안과 사업 계획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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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글로벌 딜러 대회'에서 딜러들이 대동의 신제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대동
또한 신제품 발표 및 체험 행사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북미, 유럽의 주력 판매 트랙터인 20~60 마력대 시리즈의 신규 모델을 비롯해 승용 잔디깎이, 스키드로더 등 총 57대의 신제품이 전시됐다.

마지막 날에는 우수 딜러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제품/부품 판매 딜러, 최고 판매 성장률 딜러 등 총 21개 부문에 걸쳐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부상이 주어졌다.

김동균 대동-USA 대표이사는 “딜러들에게 대동의 성장 모습과 비전을 보여주고 진정성 있는 대화로 굳건하고 신뢰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겠다”고 말하며, “오는 2026년까지 500개까지 딜러를 확장하고 딜러 대회도 북미를 넘어 글로벌 대회로써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김민지 기자 hbmj101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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