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월요일

김춘진 aT 사장, ICT 활용 스마트팜 발전 방안 논의

”스마트팜 연계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

김민지 기자 등록 2021-12-16 13: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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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T공사
[농업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공사) 사장은 15일 평택 소재 스마트팜 업체 팜에이트를 방문해 첨단 재배 시설을 둘러보고 스마트팜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팜에이트는 세계 10대 스마트팜으로 선정된 국내 스마트팜 선도 업체로, 새싹채소, 파프리카 등 150여종을 재배해 하루 6만5000천팩, 30톤의 샐러드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서울 지하철역 사내 도시형 실내수직농장인 ‘메트로팜’도 운영하고 있다.

김 사장은 “농업의 생산성,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안전한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기술 집약적 첨단 농업인 스마트팜과 연계하여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마트팜은 농·림·축·수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단계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여 지능화된 농업 시스템을 말한다.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하면 생육 단계별 정밀한 예측과 관리를 할 수 있고 노동력과 에너지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김민지 기자 hbmj1017@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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