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월요일

단양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멧돼지 5마리 발견 또?

임해정 기자 등록 2021-12-03 17: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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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강원도와 충북에서 연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된 가운데 충북 단양에서 5마리가 추가로 발견됐다.

단양군에 따르면 3일 단성면 대잠리 월악산국립공원 일대에서 지난 1일 죽은 채 발견된 멧돼지 5마리가 모두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14일 도내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멧돼지가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단양에서만 15마리가 나왔다.

지난달 22일에는 제천에서도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 5마리가 발견됐다.

이로써 충북도에서 발견된 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는 총 20마리가 됐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야생멧돼지의 폐사체나 수렵 개체를 검사한 결과 ASF 감염 건수는 춘천, 영월, 삼척, 평창 등 4개 지역 8마리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폐사체가 발견된 곳에 울타리를 둘러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한 후속 조처를 진행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 이에 따른 관련주에 관심이 쏠린다.

ASF 관련주로 셀레믹스, 마니커, 우리손에프앤지, 코미팜, 팜스토리, 제일바이오, 체시스, 태경비케이, 선진, 전진바이오팜, 정다운 등이 거론된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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