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7 월요일

부여 굿뜨래 명품딸기 본격 출하 '시작'.. 주 품종 '설향딸기'에 '킹스베리' 가세

강재규 기자 등록 2021-11-26 1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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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뜨래 딸기/사진=부여군 제공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충남 부여의 명품딸기가 본격출하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26일, 땀과 정성을 기울여 재배한 굿뜨래 딸기의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관내 일선 재배농가들이 딸기 품질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마지막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여군에는 210ha 590농가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데, 주품종은 설향딸기.

최근에는 킹스베리, 알타킹 등 신품종 재배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딸기는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비타민C와 향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건강증진과 각종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주 출하기를 앞두고 있는 굿뜨래 딸기는 신선도와 당도가 높아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형마트와 가락동 시장 출하를 통한 판매로 부여군의 주요 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여군 농업기술센터는 딸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품종 도입과 친환경적 병해충 방제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딸기 주산단지인 구룡·홍산 지역의 딸기 공선회원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육묘관리, 병해충 진단, 정식 후 환경관리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해 고품질 딸기를 안전하게 생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 수출딸기 생산단지 육성을 통한 딸기 생산 기반을 확대하는 등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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