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내일(26일) 날씨] 서울 아침 다시 영하권 '따뜻한 옷차림을'.. 서울 아침 -2, 대관령 -6도

강재규 기자 등록 2021-11-25 17: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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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6일) 이른 아침에는 영하권 속에 내륙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이런 날에는 얼음 알갱이가 도로위에 내려앉거나 도로결빙 현상을 보일 수 있어 운전자들의 안전운행이 더 없이 요구된다./자료=픽사베이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잠시 주춤했던 초겨울 추위, 하지만 오늘(25일)부터 주말인 모레(27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다시 추워지겠다.

출근길 파카 등 따뜻한 외투로 보온에 신경써야 하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6일) 아침최저기온은 -6~6도 내외로 다시 추워지고 이같은 날씨는 모레 더 추워진다. 다만 공기질은 맑고 깨끗하겠다.

서울 아침 -2도, 청주 -1도, 춘천 -5도, 대관령은 -6도.

하지만 낮에는 서울 6도, 대구 11도 등으로 크게 올라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일교차가 클 때는 감기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충청남부내륙과 전라권내륙,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짙은 안개가 끼는 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어,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내일 밤(21~24시)부터 모레 아침(06~09시) 사이에는 울릉도.독도에 동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모레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하고 있다.

강원도 동해안지역 등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라 작은 불씨라도 잘 살펴야 하겠다.

한편 해상의 경우, 내일(26일)과 모레(27일)에도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물결이 1.0~3.0m로 높게 일것으로 보여 이곳을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기상당국은 당부한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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