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천안시, 10월10일 ‘빵빵데이’ 상표출원·등록

임해정 기자 등록 2021-11-25 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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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10월 10일 개최한 ‘빵빵데이’에 대한 상표출원 ·등록을 마쳤다. 사진=농촌진흥청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천안시가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화와 인지도 높이기에 팔을 걷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10월 10일 개최한 ‘빵빵데이’에 대한 상표출원 ·등록을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빵빵데이는 10월 10일 날짜 숫자 중 숫자 0, 즉 ‘빵’이 두 번 반복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만들었으며, 지난 7월 상표출원에 착수해 특허청의 검토와 심사를 거쳐 지난 12일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이에 천안시는 빵빵데이에 대한 독점적 사용 권한을 향후 10년간 가지게 됨에 따라 빵빵데이가 천안시만의 특색있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발판을 더욱 견고히 다지게 됐다. 제3자는 동일·유사한 상표 사용이 금지된다.

시는 올해 처음 빵빵데이를 개최해 타 행사와는 차별화한 빵지순례 등 신선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천안에 있는 우수한 빵집과 맛있는 빵을 전국으로 알렸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 천안의 빵 산업육성을 위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사용하는 등 함께 상생 발전하는 다각적인 방안을 구상해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 구축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며, “내년 제2회 빵빵데이는 빵지순례 참여자 수도 늘리고 올해보다 더욱 오감만족을 높이는 복합문화의 장이 되도록 준비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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