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강진군 '민화 속 나의 꿈', 이젠 깨어날 시간

박예슬 기자 등록 2021-11-25 11: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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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화뮤지엄의 전경이다. 사진=강진군
[농업경제신문 박예슬 기자]
전라남도 강진군 청자촌의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이 2021 건강문화 프로그램 ‘민화 속 나의 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4월부터 관내 고령 보훈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우리 선조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민화를 활용한 교육과 각종 여가 활동으로 구성됐다.

고령 보훈대상자들의 인지 및 신체 능력을 증진하고 노후생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였다.

국가보훈처 후원, 광주지방보훈청 주관, 한국민화뮤지엄 운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비대면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의 코로나 블루 해소를 도왔다.

박물관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어르신들의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더불어 민화의 발전과 전통문화 수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예슬 기자 yeseul09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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