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잡곡으로 당뇨 예방하자!

박예슬 기자 등록 2021-11-25 11: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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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류 추출물의 간세포를 이용한 포도당 흡수율이다. 사진=농촌진흥청
[농업경제신문 박예슬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당뇨에 효과적인 잡곡류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자체 개발한 다양한 잡곡류를 배합해 항당뇨 활성이 높은 최적 비율을 설정했다.

잡곡류는 폴리페놀 등 기능 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돼 있고, 항산화 활성 등 생리활성이 우수해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한양대학교, 충북대학교와 공동연구를 수행했다.

항당뇨 활성 우수 작목과 품종을 선정하고, 최적의 혼합 비율을 설정했다

연구 결과, 간세포를 이용한 잡곡 혼합 조성물의 포도당 흡수율은 47.2%로 측정돼 양성대조군인 metformin보다 2.6배 높은 값을 보였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수확후이용과 김진숙 과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산 잡곡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예슬 기자 yeseul09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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