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장성군, 사랑의 땔감 지원... "추위 안녕"

박예슬 기자 등록 2021-11-25 1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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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 모습이다. 사진=장성군
[농업경제신문 박예슬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지역주민 130세대에 사랑의 땔감 200t을 지원한다.

군은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목재 부산물을 활용했다.

‘숲 가꾸기 사업’은 산림이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나무를 가꾸거나 불필요한 나무를 솎아내는 사업이다.

총 13명의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과 산립자원조사단을 채용해 목재 부산물을 폐기하지 않고 지역주민들이 사용할 땔감으로 만들어 전달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 가구의 이동 편의를 위해 직접 배달까지 하고 있다.

소외 계층의 난방비 부담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숲 가꾸기 사업은 산림자원육성 및 재해방지는 물론, 일자리 창출, 난방자원 활용 등의 효과까지 있어 군민들에게 아주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면서 “앞으로도 공익적 가치가 높은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예슬 기자 yeseul09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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