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내일(25일)날씨] 기온 살짝 오르나 여전히 0도 안팎 출발 '추워요'.. 수도권 아침 최저 -4~10, 낮 최고 5~16도

강재규 기자 등록 2021-11-24 18: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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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내일(25일) 오전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 등지에 간간이 비 또는 눈발이 흩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하고 있다./사진=Pixabay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내일(25일)도 중부권 등 여전히 영하의 날씨로 시작해 춥겠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은 대체로 맑겠지만 체감온도가 -1도~5도 사이에 머물면서 잔뜩 몸이 움츠러들수밖에 없다. 출근길 따뜻한 옷차림은 필수다.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겠다.

기상당국 예보에 따르면 전국이 구름많은 가운데,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에는 저녁(18~21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흩날리는 곳이 있겠다.

다만 비의 양은 0.1mm 안팎으로 아주 적겠고 경기남동부, 강원영서남부, 충북북부는 0.1cm 미만 눈 날림이 있겠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남동부와 강원영서남부, 충북북부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기상당국은 당부하고 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는 내일(25일)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남부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0~45km/h(9~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것으로 예상된다.

바람도 강한데다 경상동해안과 강원산지는 차차 대기가 건조해질 수 있어 화재 예방을 위해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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