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농가 소득 증진' 농우바이오·세도농협·농협경제지주 '맞손'

임해정 기자 등록 2021-11-24 17: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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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우바이오 박동섭 대표(왼쪽)과 세도농협 백승민 조합장, 안성 농식품 물류센터 박진석 센터장이 24일 3사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농우바이오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종자기업 ㈜농우바이오가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해 세도농협, 농협경제지주와 공동 업무협약을 맺었다.

농우바이오(대표이사 박동섭)는 세도농협(조합장 백승민),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장철훈)와 세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3사 공동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한 고부가가치 품종 개발 및 공급, 고품질 농산물 생산, 적극적인 판매 확대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생 협력한다.

농우바이오에서 자체 육성한 황금 방울토마토 ‘TY시스펜’과 레드 방울토마토 ‘하이큐’, ‘더하드’를 공급하여 재배 농가 경쟁력 제고와 소득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우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 및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사는 향후 시식회 및 판매전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국산 농산물을 알리고 산지 공동 개발과 신품종 런칭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며, 생산된 고품질 토마토는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도농협은 토마토 과잉생산 시 물량을 분산시킬 수 있는 가공사업과 연계하여 토마토 즙, 토마토케첩 등으로 제조해 농가 수급조절과 가격 안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농우바이오 박동섭 대표이사는 “농우바이오에서 고부가가치 기능성 토마토 종자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3사간 원활한 소통과 상호 협력을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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