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9 월요일

유한양행, 펫 케어 브랜드 '윌로펫' 론칭 관람객 7000명 몰려

‘2021 케이펫페어 일산’ 참가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 큰 호응

임해정 기자 등록 2021-11-24 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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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케이펫페어 일산 사진=유한양행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유한양행이 반려동물 관련 사업군 확대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1 케이펫페어 일산’에 참여해 반려동물 사업 확산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토털 펫케어 브랜드 ‘윌로펫’을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였다. 유한양행 부스에 방문한 관람랙만도 7000명이 넘는다.

‘윌로펫’ 중 반려견 사료가 먼저 출시됐으며,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영양 균형성을 갖춘 고품질 사료로 행사장을 찾은 반려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지난 5월 출시한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 ‘제다큐어’에 관심을 보인 관람객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유한양행이 출시한 ‘제다큐어’는 ㈜지엔티파마가 개발한 반려견의 인지기능장애증후군을 치료하는 국내 최초의 동물용의약품이며 2021년 2월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유한양행은 이번 ‘윌로펫’ 출시와 펫페어 참가를 통해 반려동물 관련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명확히 확립했다.

향후 반려동물 의약품 및 의약외품, 프리미엄 영양식품, 반려동물 진단의학 부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은 사람과 동물, 생태계의 동반 건강을 의미하는 ‘원 헬스’(One Health)에 기여하며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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