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디지털 농업' 확산 농진청-SK텔레콤 '손잡았다'

‘저비용‧보급형 디지털 농업기술 도입을 위한 사물DID기반 무선통신망 통합솔루션 개발 업무협약’ 체결

임해정 기자 등록 2021-11-24 11: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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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상남 원장(오른쪽)과 SK텔레콤 오세현 부사장이 23일 '디지털 농업기술 도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농촌진흥청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 23일 SK텔레콤과 ‘저비용‧보급형 디지털 농업기술 도입을 위한 사물DID기반 무선통신망 통합솔루션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국내 농업생산의 다수를 차지하는 노지 농업의 디지털화 기술의 중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으나 기술을 도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농업과학원의 디지털농업 기술과 SK텔레콤의 사물DID 적용 지능형 통신망, 장비 보안 기술을 농업에 적용해 농업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노지 분야 디지털농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저비용 노지 디지털농업용 원스톱 솔루션 모델을 개발하고, 노지 환경 데이터와 사용자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사물DID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두 기관은 , 지능화 및 무결성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농업 활성화, 작물‧필지 맞춤형 저비용‧고효율 무선 농업 통신망 구축 등 노지 디지털농업의 기술 보급화와 현장 실증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진행한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김상남 원장은 “국립농업과학원의 디지털농업 기술과 SK텔레콤의 무선통신‧보안 기술의 결합으로 쉽고 안전한 노지 디지털농업 기술 확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립농업과학원은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한 농업 디지털화와 함께 노지 농업에서도 첨단기술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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