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반려식물·헬스케어식물을 아시나요?

박예슬 기자 등록 2021-11-23 11: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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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을 돌보는 모습. 사진=농촌진흥청
[농업경제신문 박예슬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반려식물과 헬스케어식물의 개념 정립을 위해 소비자 인식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농촌진흥청 농산업경영과와 함께 농식품 소비자패널 726명을 대상으로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

반려식물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41.7%는 용어를 들어봤으며 의미를 알고 있다고 답했고, 40.6%는 용어는 들어봤으나 의미를 정확히 모른다고 답했다.

반려식물의 개념으로는 응답자의 36.4%가 실내에서 관상용이라고 답했고 24.9%는 공기 정화를 위해 기르는 식물이라고 답했다.

실내식물과의 구분 기준으로는 응답자의 43.1%는 애착 형성 여부, 25.3%는 사람과의 교감 여부, 11.8%는 관리 빈도 등을 들었다.

헬스케어식물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6.7%만이 용어와 의미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의미를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의 49.7%는 용어는 들어봤다고 답했지만 43.5%는 용어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헬스케어식물의 대상은 5점 만점 중 환경정화식물이 4.36점으로 최고점이며 여가활동용 식물(3.90점), 아름다운 식물(3.64점)이 뒤를 이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김광진 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실내 식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반려식물과 헬스케어식물 활용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예슬 기자 yeseul09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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