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30만 돌파... 송가인 친필 앨범 등 경품 이벤트

정지은 기자 등록 2021-10-21 14: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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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폐막 10여일을 앞두고 관람객 30만 명 목표를 돌파해 홍보대사 송가인의 친필 서명 앨범 등 경품 이벤트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에 따르면 온라인 전시, 사전예약제, 정부 미술관 기준보다 강화한 인원 제한으로 '안심 비엔날레'라는 평가를 얻으며, 온·오프라인 관람객 목표 인원 3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주전시관에 변시지(화업), 황창배(무제), 이응노(군상)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과 우국원(Tomorrow, Tomorrow, I love your tomorrow), 김지희(포장된 미소) 등 미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온라인 관람객이 많은 것은 목포문화예술회관(비엔날레 1관)의 사전예약제, 정부 미술관 기준보다 강화한 관람인원 제한 등 ‘안심 비엔날레’를 지향한 것이 한몫했다.

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는 작품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는 'VR 전시관', 총감독과 큐레이터가 출연해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수묵 영상관', '온라인 전시도록' 등 온라인 미술관이 인기다.

이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1주일간 '홍보대사 송가인과 함께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 '송가인과 함께하는 수묵 비엔날레 OX 퀴즈 이벤트 메뉴'에 들어가 퀴즈 답을 댓글로 적으면 추첨을 통해 송가인 친필 서명 앨범(CD) 30장과 수묵비엔날레 도록 5권, 남도장터 쿠폰 100장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송가인은 지난 5월부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많은 관람객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감사하다"며 "이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수묵을 통해 K-컬처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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