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거창 샤인머스켓, 싱가포르 7차 수출 쾌거

임해정 기자 등록 2021-10-19 15: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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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인머스켓 싱가포르 수출 선적식.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거창군은 10월 12일 거창 가포르 수출 선적식을 갖고 샤인머스캣 130여 박스를 수출했다.

거창사과원예농협은 아림골영농조합법인에서 생산한 샤인머스켓을 ㈜경남무역을 통해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9월 16일 수출을 시작으로 7번에 걸쳐 싱가포르로 약 2톤가량 수출을 달성했다.

거창 샤인머스켓은 적절한 당도와 우수한 품질로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싱가포르에서도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지속적인 수출로 이루어지고 있다.

윤수현 거창사과원예조합장은 “해외 현지시장 상황 악화로 수출 지속 여부 가능성이 불투명한 상황임에도 7차 수출의 쾌거를 달성했다”며, “싱가포르 수출 성공을 발판 삼아 베트남 수출도 진행할 예정이며 샤인머스켓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 샤인머스켓이 싱가포르에서 인정받아 지속해서 수출되고 있어 기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고품질 샤인머스켓을 생산하며 해외시장에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힘쓰는 농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관내 신선농산물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행정적인 뒷받침을 지속해 수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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