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전남도, 100% 함평산 복분자로 만든 '천지향증류주'... 10월 전통주로 선정

정지은 기자 등록 2021-10-18 14: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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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종복분자딸기 열매
[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전라남도는 함평 복분자를 현대식 설비와 특허공법으로 생산한 '천지향증류주'를 10월의 남도 전통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천지향(天地鄕)'은 하늘 아래 우리 마음속 향수가 깃든 고향을 그리며 나비가 훨훨 나는 깨끗한 자연의 맛과 지상 최고의 파라다이스 고향 맛을 느껴보자는 의미를 담은 세계 유일의 복분자 증류주다.

복분자는 예로부터 '본초강목', '동의보감' 등의 문헌에 간을 보호하고, 눈을 밝게 하며 해열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적혀 있어 감기, 기침, 폐렴 등의 치료제로 활용되고 있다.

100% 함평산 복분자를 원료로, 위생적 시설을 갖춘 최신 현대식 설비 시스템에서 5년의 연구를 거쳐 개발한 특허공법으로 제조하고 있다.

김영철 대표는 "천지향증류주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토양의 유기물 농도가 높은 함평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복분자와 지하 250m에서 뽑아 올린 청정수로 만들어 맛이 뛰어나고, 향이 은은하다"고 강조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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