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전남도, 중국 난징에 전남산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개설

정지은 기자 등록 2021-10-18 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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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전라남도는 중국 장쑤성 난징에 있는 청은마트 매장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18호점을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현청석 청은마트 사장과 장경범 화청 한식협회장, 전남도 중국사무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상설판매장 개설을 축하했다.

중국 난징의 청은마트는 중국에서 한국 상품을 수입해 도소매하는 현지 유통기업이다. 난징과 상하이, 쑤저우에 8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이 1천200만 달러에 이른다.

중국 난징 청은마트점은 주변에 유명한 대학이 많아 많은 한인이 거주하고 있다. 개설한 상설판매장에는 전복가공품, 마른미역, 조미김, 유자차 등 7개사 12개 전남산 제품이 입점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해외 상설판매장 추가 개설을 통해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2023년까지 세계 주요 도시에 해외 상설판매장을 30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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