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가을 첫 한파 특보 발령...농작물 병해충·양분관리 '유의'

임해정 기자 등록 2021-10-18 11: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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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장용 배추 작황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올 가을 첫 한파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김장에 차질이 없도록 가을배추 병해충 방지 및 양분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현재까지 김장용 배추·무의 생육상태가 양호하여 수확전까지 병해충 예방과 웃거름주기 등 적기 양분관리가 이루어지면 수확까지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배추는 정식 후 15일 간격으로 3~4회 정도 요소와 염화가리를 웃거름으로 주어야 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김장용 배추로 알맞은 크기를 확보할수 있다.

또한, 배추는 정식 후 40일이후 결구초기에 가장 많은 물이 필요하므로 하루에 10a당 200L 정도의 물을 관수하여 포장이 건조하지 않도록 한다.

배추의 경우 무름병 및 뿌리혹병이 가장 문제가 되고 그 밖의 배추좀나방, 배추흰나비 등 애벌레가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사전예찰로 예방하고 발생초기 신속히 PLS 기준에 적합한 적용약제를 사용하여 방제하도록 한다.

기술보급과 권택과장은 "수확전까지 병해충을 꼼꼼히 살필 것과 가을장마로 배추를 정식하지 못한 농가는 양파 등 대체작물을 파종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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