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올해 첫 영하 기온, 시설채소 한파대비해야

임해정 기자 등록 2021-10-18 1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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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설채소 한파대비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동부내륙 지역 중심으로 영하권을 기록한 가운데, 그 외 지역에서도 낮은온도로 떨어져 농작물에 피해가 없도록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갑작스런 한파나 저온으로 인하여 배추·무 등 노지채소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볼수 있으므로 사전에 관리가 필요하다.

동해를 받는 온도는 무는 0℃이하, 배추는 -6℃이하 정도이나 생육상황이 좋지않거나 온도가 갑자기 낮아지면 그 이상의 온도에서도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 갑작스런 온도하강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직포, 비닐, 짚 등을 이용하여 배추·무를 덮어주어 생육적정온도를 유지해 주어야 한다.

시설채소의 경우 하우스 측창 및 보온덮개 등 관련시설에 대하여 정상작동 여부 등을 사전점검하여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기술보급과 권택 과장은 "갑작스런 한파에 농가에서는 사전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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