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고성군·한국농어촌공사, 초도항 해녀 돕는다...온라인 크라우드 펀딩 진행

임해정 기자 등록 2021-10-17 18: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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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고성군(군수 함명준)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가 고성군 초도항 해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고성군은 지난 8월 2일부터 40일간 온라인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후원 자금을 모으는 행위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박태선)은 고성군 초도항 해녀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운영비용을 3,850,000원 지원했다. 그 결과 크라우드 펀딩에 총 241명이 참여하여 7,511,000원 후원금이 모였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와 강원도의 해녀문화를 전국에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모금액 11,361,000원을 전달 계획이다.

박태선 본부장은 “강원도 해녀에 대한 따듯한 관심을 보내준 대중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펀딩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을이 주체적으로 유통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며, 한국농어촌공사의 수산분야 진출을 통해 앞으로 오프라인 대형 유통시장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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