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대통령상’ 한우 7046만원에 낙찰...역대 최고가 경신

임해정 기자 등록 2021-10-16 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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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면 정훈농장 박성순 대표. 사진=무안군청 제공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무안군이 개최한 제24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한우가 역대 최고가인 7046만원에 낙찰됐다.

무안군은 충북 음성 축산물공판장에서 지난 12일 개최한 제24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해제면 정훈농장 박성순 대표가 영예의‘대통령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출품축의 육질, 육량 평가 및 유전능력 등을 평가해 ‘국내 최고 한우’를 선발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전국 최고 한우 사육농가라는 명성을 얻게 된 박성순 대표의 출품축은 출하체중 897kg에 도체중 542㎏, 등심 단면적 136㎠, 등지방 두께 11㎝, 육량지수 63.38로 최종 등급 1++A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한우능력평가대회 역대 최고가인 7046만원에 낙찰됐으며, 거래가는 ㎏당 13만원으로 올해 거래된 전체 한우 평균 경매가 대비 6배 이상 비싼 가격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한우가 전국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박성순, 손현균, 김원길 농가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무안 축산농가 소득증대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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