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피플] 황명선 전국시장군수구청장協 대표회장, ‘논산형 세일즈 행정’ 대통령 표창 수상

강재규 기자 등록 2021-10-15 18:35:31
center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논산형 세일즈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이기도 한 황 시장은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논산형 세일즈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기초지방정부의 모범사례로 선정 된 ‘논산형 세일즈 행정’은 국내외를 넘나든 대표적인 세일즈행정으로 집약된다.

즉 황 시장은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등 현지에서 판촉 행사와 바이어 설명회 등을 개최하였고, 동남아 5개국에서 1500만불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논산 딸기의 판로를 세계로 확대시켰다.

황 시장은 수상소감으로 “논산은 도농복합도시지만, 산업화로 인해 농업의 활기가 감소하고 있다”며 “기술 혁신을 통한 농업의 발전과 적극적인 세일즈를 통한 안정적인 소득 보장으로 농업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누구나 소외와 차별 없는 동고동락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사람을 중심으로 따뜻한 공동체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17회를 맞은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하여 우수한 정책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초지방정부를 발굴하기 위한 정책경연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분야에는 ▲지역경제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개선 ▲사회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등 7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