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박영범 차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상황 점검

정지은 기자 등록 2021-10-15 16: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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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
[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5일 오전 강원도 정선군 광역울타리을 찾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현재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강원도에서만 998건 발생했고 광역울타리 이남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오염지역 확산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다.

박 차관은 현장 관계자에게 "담당 양돈농가에 강화된 8대 방역시설의 신속한 설치와 강원 남부지역 야생멧돼지 확산 차단방역 조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영농활동 자제와 농장 내 장비 반입 금지, 모돈사 소독, 소독시설이 없는 부출입구 출입 금지, 퇴비 처리 시 소독 철저 등 방역 수칙이 성실히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차관은 "현재 평창·정선까지 오염지역이 남하되고 있는 만큼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검출지역 일대의 집중 수색 및 포획을 통해 서식밀도를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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