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어서와 유럽 가정식 요리는 처음이지?... EU, 쿠킹 클래스 개최

홍미경 기자 등록 2021-10-15 09: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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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유럽 연합은 EU 농식품 홍보를 위해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Colours by Europe. Tastes of Excellence)’캠페인의 일환으로 내년 초까지 총 3차례 열린다.

그 첫 번째는 16일 한남동 라 퀴진 쿠킹 스튜디오에서 ‘유럽 가정식 요리’를 주제로 박준우 셰프와 함께한다. 마스터 셰프 코리아의 준우승자인 박준우 셰프는 벨기에, 독일 등 유럽국가에서 오래 일하고 살았던 경험을 통해 얻은 해박한 유럽음식 문화와 전통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미식평론가로도 명성이 높다.

이날 쿠킹 클래스에서는 프랑스의 ’갈레뜨’와 폴란드의 ‘비고스’ 등 2종의 유럽 전통 가정식이 선보인다. 이를 통해 EU 전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EU 식재료를 만날 수 있다.

특히 EU의 GI 라벨 제도는 유럽산 식품의 진품 보증제 중 하나이다. GI제품 대부분이 원산지와 전통적인 제조공정과 연계되어 있으며 현재 3,000여 개 이상의 농산물이 이 제도로 보호받고 있다.

박준우 셰프는 “EU지역은 안전성과 다양한 음식으로 잘 알려져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 이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먹는 음식의 안전과 품질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어 앞으로는 식재료 선택에서도 건강과 환경, 사회경제적 이익을 고려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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