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5 일요일

농협은행과 농협생명도 대장동에 2236억원 PF 대출해줬다

강재규 기자 등록 2021-10-15 09: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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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자료=뉴시스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이 정국을 뒤덮고 있는 가운데 NH농협은행과 농협생명이 대장동 사업 개발법인인 성남의뜰에 1100여억원의 PF대출을 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또 화천대유 관련 PF대출로 NH농협은행과 NH농협생명이 1100여억원 참여했다.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고성)이 농협금융지주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성남의뜰이 지난 2015년 7월 대장지구 공영개발을 위해 민관합동 특수목적법인 설립과 함께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이후 주선금융기관인 하나은행을 통하여 2016년 토지조성 PF대출 대주로 NH농협은행과 NH농협생명이 참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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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액은 NH농협은행과 NH농협생명이 각각 736억과 400억원이었다.

또 화천대유는 아파트 12개 블럭 중 4개 블럭과 연립주택 3개 블럭중 1개 블럭 시행을 담당하면서 NH농협은행과 NH농협생명으로부터 1100억원 PF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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