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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지리산 운봉읍 일대 '과실 전문생산단지' 구축

정지은 기자 등록 2021-10-13 17: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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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전북 남원시는 천혜자원을 간직한 지리산 자락인 운봉읍 일대 30㏊를 과실 전문생산단지로 만든다고 13일 밝혔다.

남원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1억여원을 지원 받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수혜면적 30ha에 총 14억 원을 투입해 운봉읍 일원에 안정적인 과수 생산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운봉읍 일원은 지리산 바래봉과 허브밸리, 백두대간 등 천혜자원을 간직하고 있으며, 해발 400~700m 고원분지를 이루는 과실재배 최적의 지역이다.

다만 농업생산기반시설 부족으로 자연기후에 의존한 재배가 이루어지면서 그동안 한해와 수해 등의 피해로 인해 과실 생산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농업안정생산기반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과실생산에 필요한 농로포장, 용배수로정비, 용수기반시설 등을 확충해 선진과수산업발전에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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