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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백운제서 '3대 가족정원 만들기' 행사 개최

정지은 기자 등록 2021-10-13 15: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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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전라남도는 (사)숲속의 전남과 함께 '3대 가족정원 만들기' 행사를 13일 광양 봉강면 백운제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일, 결혼, 입학 등 가족의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은 30가족과 (사)숲속의 전남 회원, 지역 주민 등이 함께했다.

행사에 참석한 조부모, 부모, 손자·손녀 3대는 숲 돌보미 결의문을 낭독하고 다양한 꽃과 나무를 심으며 사랑과 희망의 가족정원을 만들었다.

가족정원은 사랑, 추억, 은퇴 등 가족을 상징하는 꽃말의 아스타, 블루버드, 식나무 등 30여 종의 꽃과 나무로 조성했다.

또한 나무 심고 가꾸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산수국, 홍가시, 녹차나무 나눠주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은 "최근 일상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시기에 가족이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생활 주변에 이런 가족정원이 많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도 관계자는 "가족사랑 의미를 담아 조성한 정원이 숲으로 탄생해 가족의 치유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미있는 나무심기 행사가 지속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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