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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건 지금 먹어야 해'... 대파·생강, 가을이 주는 선물

홍미경 기자 등록 2021-10-13 09:33:58
  • 영양소 풍부한 10월 제철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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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요즘 제철을 맞은 농산물은 무엇일까?

농산물 하우스 재배가 확산되면서 제철 농산물에 대한 의미가 축소되고 있다. 사계절 내내 과일은 물론 한 겨울에도 싱싱한 채소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점차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제철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연적으로 생육된 농산물이 영양면에서도 맛에서도 뛰어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따르면 10월 제철 농산물은 대파와 생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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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버릴것 없는 '대파'


알싸한 매운맛과 입맛을 돋우는 아삭아삭한 식감, 불에 익히면 단맛을 내는 다채로움으로 찌개부터 볶음, 찜까지 많은 요리에 활용되고 있는 대파.

대파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대파의 뿌리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다.

또 대파는 활발한 장운동과 숙변 제거,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비만 예방 및 다이어트에도 좋은 채소이다.

신문지에 잘 싸서 냉장보관하며, 사용한 대파는 물기 제거 후 절단하여 밀폐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생강, 환절기 감기예방에 그만

매운맛과 강렬한 향으로 음식에 풍부한 향미를 높여주는 생강은 각종 양념과 소스에 빠지지 않는 중요한 식재료이다.

생강은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생강에 함유된 진저롤과 효가올 성분이 혈액순환을 활성화하여 신체를 따뜻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생강은 염증 진정 및 식욕 증진에도 뛰어나며,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생강은 조직이 단단하고 매끄러우며, 황토색을 띠는 것이 좋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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