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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아산·정읍 야생조류 분변, '저병원성AI' 최종 확인

정지은 기자 등록 2021-10-13 09: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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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제공
[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는 경기 안성 안성천, 충남 아산 곡교천, 전북 정읍 정읍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정밀검사한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최종 확인되었다고 12일 밝혔다.

또한 충남 논산 논산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은 조류인플루엔자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지난 7일 곡교천과 안성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8일엔 논산천과 정읍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각각 검출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검출 반경 10㎞ 이내 지역의 가금농장을 예찰하는 등 방역 조치 시행하고 정밀조사를 벌였다.

농식품부는 "올해 해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급증했고, 해외에서 겨울 철새가 국내 도래하기 시작했다"며 "전국 모든 가금농장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야생조류 차단망, 전실 등 방역시설을 꼼꼼히 정비해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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