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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자에서 고급간식으로 '새우깡의 변신'

홍미경 기자 등록 2021-10-12 10: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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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국민과자 새우깡이 트러플과 만나 변신에 나섰다.

새우깡은 연 매출 900억원을 기록하며 스낵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국민과자다. 지난 50년간 누적 매출액은 2조 1천억원, 누적 판매량은 83억봉을 자랑하는 새우깡이 변한다.

출시 50주년을 맞은 농심은 신제품 ‘새우깡 블랙’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새우깡 블랙은 세계 3대 식재료 중 하나로 꼽히는 트러플로 풍미를 더했다. 땅속에서 자라는 트러플은 인공적으로 재배가 되지 않고 채취 또한 쉽지 않아 귀한 식재료로 꼽힌다. 특유의 독특한 맛과 향을 가지고 있어 요리를 색다르고 고급스럽게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농심은 이탈리아산 블랙트러플을 접목해 새우깡 블랙을 만들어냈다. 새우의 고소함과 블랙트러플 특유의 향이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뤄냈다는 평이다.

포장 디자인은 새우깡 블랙이라는 제품명에 걸맞게 검은색과 금색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특히 최근 환경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재생 플라스틱 원료(R-PET)를 사용함으로써 친환경 경영에 동참했다.

농심 관계자는 “새우깡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스낵이지만,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하며 젊은 브랜드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50주년을 기념해 내놓는 새우깡 블랙이 소비자들에게 새우깡의 새로운 매력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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