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가장 아름다운 상표는? 풀무원 ‘바다섬김’, 아름다운 상표 문체부장관상 수상

홍미경 기자 등록 2021-10-08 09:06:51
center
[농업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풀무원의 친환경 김 제품 ‘바다섬김’이 한글날을 맞아 특허청이 발표한 가장 ‘아름다운 상표’에 선정됐다.

풀무원은 특허청이 훈민정음 반포 제575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개최한 ‘제6회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 대회’에서 풀무원식품의 ‘바다섬김’이 ‘아름다운 상표’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한 이 대회는 우리말 상표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후원하고 특허 고객 및 심사관의 참여로 진행됐다.

‘바다섬김’은 바다를 섬기며 자란 김이라는 뜻으로 ‘섬김’과 ‘섬에서 자란 김’의 중의성이 소비자들에게 재미와 참신성을 주며 김 상품임을 나타내는 데 적합하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허청 ‘우리말 우수상표 선정 대회’는 외국어 상표 또는 무분별한 디지털 약어와 은어·속어 등이 사회 전반에 걸쳐 범람하는 가운데 우수한 우리말 상표를 발굴·시상해 친근감이 가면서도 부르기 쉽고 세련된 우리말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저작권자 © 농업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HEADLINE NEWS

Editor's Pick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