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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단감 신품종 현장품평회 개최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9-26 16: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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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단감 신풍종 현장 품평회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재민)은 단감 주산지 농협 9개소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농업인 등을 초청하여 단감 신품종 현장품평회를 가졌다.

품평회에서 참석자들은 경상남도가 육성한 신품종 올누리, 미소, 단누리, 아름누리, 단연39호 단감에 대한 특성 설명과 보급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품종 ‘올누리’단감은 9월에 수확되는 고당도 대과종으로, 단감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을 겨냥하여 육성된 품종이다. ‘올누리’는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면서, 일본품종 ‘태추’에 비해 보름이나 빠른 9월 24일 경이면 완숙되는 것이 특징이다.

도 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 김은경 연구사는 “국내의 단감 생산량은 연간 10만 톤 수준이나 만생종이 94%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하락 문제가 심각한 실정” 이라고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번에 경남이 육성한 우수한 조·중생종 신품종을 조기 보급할 경우 추석부터 출하가 가능하여 단감의 부족한 노동력 문제해결과 소득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 이라고 기대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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