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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증여, 서울은 감소 부산·대구·경기도 지방 대도시 증가... 왜?

홍미경 기자 등록 2021-09-25 08: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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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경기도와 부산, 대구 지역 주택 증여는 늘어나고 서울은 감소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월간 증여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전국의 주택 증여 건수는 8만9천941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8천172건) 증가했다.

이는 작년 1∼7월의 증여(8만1천769건)가 전년 동기대비 29.6% 증가했지만 비율면에서는 완곡한 그래프를 그렸다. 다만 지난 2019년 같은 기간(6만3천65건)보다는 44.5% 늘어난 수치다.

눈에 띄는 점은 경기도와 부산, 대구 등 지방 대도시에서의 증여 건수는 증가했지만 서울은 소폭 감소했다.

올해 1∼7월 주택 증여중 가장 많은 수치를 보인 부산은 올해 5천951건이 이뤄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4% 늘었으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대구는 5천278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25.9% 많았고, 경기도의 증여는 2만3천612건으로 16.5% 늘었다

서울운 올해 1만7천147건이 이뤄져 작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동기보다는 52% 증가했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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