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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복숭아 농가 한파 피해 ‘훌훌’...보식 지원사업 추진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9-24 16:43:16
  • 농협과 지원 예산 90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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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묘목/ 제공=임실군
[농업경제신문 양철승 기자]
임실군이 주요 소득작물인 복숭아 재배 농가의 한파 피해 해소를 위해 농협과 손을 맞잡았다.

임실군은 지난 1월과 4월 발생한 이상 저온에 의해 고사 피해를 입은 복숭아 농가를 대상으로 보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촌면, 신평면 등 임실군 북부권을 중심으로 심각한 한파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들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복숭아나무의 고사 피해에 한해 총 1만주의 묘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임실군은 복숭아 재배 대표농가와의 협의를 거쳐 농협과 함께 총 9000만 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보식 지원은 복숭아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지속적 생산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상기온이 빈발하고 있는 만큼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신품종 선택과 신소득 작물을 발굴에도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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