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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포도축제' 성공적 마무리...포도 판매액 22억 원대 집계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9-24 11: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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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동포도 라이브커머스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온라인으로 개최한 충북 영동포도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동군과 영동축제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위축된 농가의 판로 확보를 위해 온라인으로 축제를 개최하여 네이버쇼핑, 쿠팡프레시, 우체국쇼핑몰,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판매 채널과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을 찾아갔다.

한 달간의 축제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포도 판매액은 총70,918박스, 약14억 140만원의 판매액을 달성하였으며, 기타 농특산물 판매액은 약8억6천3백만 원으로 총22억 6천 4백만원 상당의 판매액를 기록했다.

현재 캠벨에 이어 샤인머스켓, MBA 등의 포도 품종이 한창 출하되고 있어, 당분간 영동포도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박세복 영동군수는“코로나19로 인해 판매전략을 바꾼 2021 영동포도축제가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지역농가의 소득증대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추진해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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