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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H5N6 조류독감 인체 감염 사례 발생...국내 관련주 영향받나?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9-23 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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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제공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중국 남부 광둥성 둥관시에서 H5N6형 조류독감에 감염된 사람이 발생해 우려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중국 남부 광둥성 보건당국은 둥관시에서 H5N6형 조류독감에 감염된 한 명의 사람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광둥성 보건위원회는 성명에서 감염된 환자(53세 남성)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현 단계에서 전염 위험이 낮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6월 중국 동부 장쑤성에서 H10N3형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사람이 세계 최초로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닭고기 관련주가 급등한 바 있다.

국내 조류인플루엔자(AI), 조류독감 관련주로는 제일바이오, 파루, 중앙백신, VGX인터, 대한뉴팜, 이글벳 등이 거론된다.

과거 조류독감이 발생했을 때 가금류 수요 감소에 따른 반대급부로 수산물 시장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돼 수산주도 관심을 나타냈다. 수산 관련주로는 오양수산, 신라수산, 동원수산, 대림수산 등이 거론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테마주는 상황에 따라 급변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신중한 투자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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