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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식품위 국감, 내달 5일부터 개시

선태규 기자 등록 2021-09-22 09:42:59
  • 5일 농식품부․8일 농진청 등…축소되는 예산․농지 등 이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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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정무위원장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의하고 있다. 이날 정무위에서는 2021년도 국정감사계획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했다. 사진=뉴시스
[농업경제신문 선태규 기자]
내달 5일 농림축산식품부를 시작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감사반은 김태흠 위원장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권칠승, 김승남, 맹성규, 서삼석, 어기구, 윤재갑, 이개호, 이원택, 주철현, 최인호 의원 등이, 국민의힘은 정점식, 김선교, 안병길, 이만희, 이양수, 홍문표 의원 등이, 비교섭단체로는 무소속 박덕흠 의원이 각각 참여․활동한다.

5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감사가 국회에서 열린다. 8일에는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고, 14일에는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축산물품질평가원,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에 대한 국감이 열린다.

15일에는 농업협동조합중앙회,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농협은행, 농협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20일에는 농식품부 및 소관기관 종합감사를 끝으로 올해 국정감사가 막을 내린다.

이번 국감에서는 농업예산문제, 농지문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문제 등이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재인정부 출범당시 3.6%였던 전체예산 대비 농식품부 예산 비중이, 내년에는 2% 후반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농식품위 국감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선태규 기자 sunt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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