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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로드플러스 교통상황] 오전 8시 현재 빗길 속 소통 '원활'.. 낮 3~4시께 정체 절정 예상

강재규 기자 등록 2021-09-21 08: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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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8시30분 무렵, 원활한 소통상황을 보이고 있는 한남 나들목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이번 추석 연휴 뒷자락, 추석 당일인 21일과 마지막날 22일 귀경 차량들이 집중되면서 정체와 서행이 잦아질 전망이다.

특히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 교통사고가 빚어지면서 정체를 부채질 할 공산도 크다.

21일 고속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귀경 귀성 길들은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면서 시원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빗길 속에, 일찍 성묘를 마친 가족들이 긴 연휴를 이용해 휴양지나 명소를 찾는 인파가 늘면서 서서히 이동 차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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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시 30분 현재 대체로 원활한 전국 고속도로 상황/자료=로드플러스

서둘러 귀경길에 나서는 차량들도 속속 늘면서 경부고속도로 대전~서울은 평소 1시간 30분보다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논산천안선도 쏟아지는 비때문에 차량등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한다는 정보가 들어오는 상황이다.

반면에 늦게 귀성에 나서는 분들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4시간 30분, 광주까지는 3시간 20분, 대구까지는 3시간 30분으로 평소와 다름없는 시원한 소통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연휴동안에는 휴게소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고 포장만 가능해 각자 차량 안에서만 취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 각 역이나 버스터미널, 휴게소, 왠만한 휴양지 등에서는 코로나 19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되는 만큼 약간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받도록 질병당국은 권하고 있으므로 편안하고 안전한 귀경 귀성이 되도록 하면 좋을 것이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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