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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추석(21일) 당일 빗길 속 귀성 귀경 양방향 곳곳 정체.. 오후 3~4시께 정체 절정

강재규 기자 등록 2021-09-21 08: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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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상황/자료=농업경제신문 자료사진
[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고향 친지들을 뵌 긴 추석 연휴가 서서히 마무리돼가는 21일, 추석 당일 들면서 귀성 귀경 양방향에서 정체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연휴 특징이 추석 전 긴 연휴에, 추석날부터 귀경에 짧은 기간이란 점때문이다.

특히 서쪽에서 밀려든 강한 비구름대 영향으로 서울 경기 충청 호남 일대가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상돼 그어느때보다도 느긋한 마음가짐으로 운전에 임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란 분석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찍부터 차량이 증가하기 시작해 오후 3~4시께 정체가 절정에 달한 뒤 온종일 정체를 면키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이 최악의 정체 시간대만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와 함께 귀경 차량등이 속속 진입하면서 도심 방향 정체도 구간 곳곳에서 드러날 전망이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서해대교 직전 송악 나들목부터 상습 정체구간, 중부내륙도속도로 양평 부근, 감곡과 여주분기점 사이 등은 상습 정체구간이 빈발하는 곳이므로 교통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통과 시점을 정하는 것이 중요할 듯하다. 광주-원주선 동곤지암 부근도 잦은 정체구간이므로 앞두 상황을 잘 살펴야 한다.

경부선의 경우 논산-천안선이 합류하는 천안부근, 경기권 안성휴게소에서 남사까지 이어지는 구간 역시 정체가 상습인 곳이라 마찬가지로 주시하면서 운행하면 보다 편안한 귀경이 될 수 있다.

참고로, 이번 추석 연휴 버스전용차로제 운영 시간대는 연휴 마지막순간까지 잘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자칫 착각했다가 큰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기때문이다.

이번 추석 연휴기간, 경부고속도로 한남~신탄진간 141km와 영동고속도로 신간분기점에서 호법 분기점까지 26.9km 구간이 적용 구간이다.

운영기간은 18일 07시부터 23일(목) 01시까지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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