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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정상운영하는 선별진료소는?

정지은 기자 등록 2021-09-20 11: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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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추석 연휴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일요일 최다 기록을 갱신한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동안 운영되는 선별진료소를 정리해봤다.

정부는 연휴 기간에도 선별진료소와 감염병 전담병원 등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교통량이 많은 곳에는 추가로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는 등 빈틈 없는 방역 및 의료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빍혔다.

우선 전국 628곳의 선별진료소와 208곳의 임시선별검사소 중 연휴(18~22일) 동안 평균 400곳의 선별진료소와 164곳의 임시선별검사소가 정상 운영된다.

추석 당일인 21일에도 368곳의 선별진료소와 141곳의 임시선별검사소가 문을 연다.

정부는 귀향·귀경길 진단검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속도로나 터미널 등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추가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는 기존 여름 휴가철에 설치했던 고속도로 휴게소 4곳을 비롯 철도역 4곳, 버스터미널 4곳, 추가 고속도로 휴게소 5곳 등 총 17곳이다.

연휴동안 남춘천역·강릉역·동서울종합터미널·부산 시청(부산서부버스터미널 인근)·용인 휴게소(기존)·여산 휴게소·보성녹차휴게소·통도사 휴게소 등에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약국 및 선별진료소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이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의료 기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앱스토어 등에서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다운 받으면 사용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주변 문을 연 의료기관과 선별진료소를 지도 상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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