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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과식하고 배탈났을 때 좋은 음식 TOP3

정지은 기자 등록 2021-09-18 1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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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명절에 가족끼리 모여 고기, 전, 떡 등 한꺼번에 많은 음식을 허겁지겁 먹다보면 배탈 증상을 겪기 쉽다. 가벼운 배탈이 걸렸을 때 먹으면 좋은 음식 3가지를 소개한다.

먼저 동의보감에도 등장한 '매실'이다. 매실에 들어 있는 피크르산은 해독 작용에 뛰어나 배탈과 식중독 치료에 효과적이다.

매실은 매실 장아찌, 매실 식초 등으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지만 배탈이 났을 때는 '매실청'을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매실은 정장 작용이 뛰어나서 설사와 변비를 치료하는데 효과가 좋으며 장속의 유해세균 번식을 억제해준다.

두 번째로 배탈에 좋은 음식은 '허브차'가 있다. 허브차 등 따뜻한 차는 장을 진정시키는 효소가 있어 위에 도움이 된다.

허브차 중에서도 배탈이 났을 때는 캐모마일과 페퍼민트 차가 가장 좋다. 캐모마일과 페퍼민트 차는 위를 치유하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캐모마일은 배탈과 복통을 완화해주고 페퍼민트는 대장에서 항 통증 통로를 활성화시켜준다.

세 번째로는 설사에 좋은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는 '바나나'이다. 바나나는 소화가 잘 될 뿐만 아니라 위장에 탈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배탈 났을 때 좋다.

뿐만 아니라 장의 움직임을 자연적으로 안정시키는 성분인 펙틴을 함유하고 있어 위 건강에 도움이 된다.

배탈 났을 때 피해야 할 음식으로는 패스트푸드, 고기, 매운 음식 등이다. 배탈이 멈췄다고 해도 일시적인 증상일 수 있으므로 3~5일간은 자극적인 음식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정지은 기자 thekpm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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