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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인근 취약계층 등에 추석 맞이 제수용품 ㆍ 과일 나눔

강재규 기자 등록 2021-09-16 16:41:28
  • 가락시장 대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과 지역 취약 계층에 제수용품 300세트 및 과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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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강재규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가락시장 대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박재욱)과 함께 지난 15일 가락시장 인근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제수용품 300세트와 과일을 전달했다.(사진)

16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공사와 가락시장 유통인들은 시장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명절 제수용품과 과일 나눔 행사를 꾸준히 전개해오고 있다.

이번에 공사와 유통인이 함께 기증한 제수용품과 과일 등은 총 1800만원 상당의 물품.

이들은 이날 송파구청(복지정책과) 주관으로 송파구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배분됐다.

기증된 제수용품 세트는 추석 차례상 준비에 꼭 필요한 품목인 사과․배․대추․김․북어포․약과․산자․부침가루 등으로 구성됐다.

김경호 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사와 가락시장 유통인들은 안심․고품질 농수산물 유통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복지 지원 활동 등 나눔·사회 공헌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기 위해 항상 소통하며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재규 기자 kangjg34@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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