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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국내 표고버섯 재배기술 알려...'골든시드 품종 설명회' 개최

임해정 기자 등록 2021-09-16 1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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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표고버섯 재배
[농업경제신문 임해정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국내 표고버섯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골든시드(Golden Seed) 표고버섯 품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9월 15일(수), 천안 봉형배지 시험포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한국형 우수 표고버섯 육성품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골든시드(Golden Seed)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국산 표고버섯 품종의 우수성을 재배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육성품종 시험포를 운영 중이다.

설명회에는 표고버섯 연구과제 참여자 및 지역 재배자가 참석하였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이 개발한 톱밥 재배용 품종 산백향, 태향고, 밤빛향, 산산향, 만추향 등 5개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품종 육성과정과 품종별 특성 및 재배기술을 소개하였다.

참석자들은 기존 품종과 비교하여 개발된 품종의 장단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품종 보급 활성화를 위한 현장 토론도 이어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미생물연구과는 지역별로 운영 중인 표고버섯 재배 시험포를 활용하여 국산 표고버섯 품종 현장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산 품종의 가치를 널리 알려 보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임해정 기자 emae9031@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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