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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콜드브루 1억잔 판매 가능했던 이유

홍미경 기자 등록 2021-09-16 09: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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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벅스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농업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스타벅스가 콜드브루 커피를 1억잔이나 팔았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콜드 브루가 2016년 첫 출시 이후 5년만에 누적 판매 잔 수 1억잔을 돌파했다.

커피 애호가들이 많은 우리나라지만 1억잔 판매 수치는 놀랍다. 그 이유는 뭘까.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라틴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산 원두를 사용하여 스타벅스 전문 바리스타가 매장에서 직접 차가운 물로 14시간 동안 침출식으로 신선하게 추출한 아이스 커피이다.

스타벅스 콜드 브루는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평균 3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2017년 1천만잔 돌파를 시작으로 2019년 5천만잔, 2021년 1억잔 이상이 판매됐다.

스타벅스 콜드 브루의 인기 비결은 콜드 브루 원두 커피 이외에 다양한 풍미의 원부재료와 결합한 새로운 음료를 지속적으로 출시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타벅스 음료팀 이정화 팀장은 “콜드 브루는 아이스 음료의 한계를 넘어서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즐길 수 있는 대표 메뉴로 자리잡았다”고 전하며 “아이스 커피 시장의 성장에 맞춰 다양한 풍미의 콜드 브루 음료를 지속적으로 개발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홍미경 기자 blish@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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