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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소포장 잡곡 세트로 소가구 ‘정조준’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9-15 18:48:36
  • 소비자가 직접 구성 선택 가능한 ‘청자골 잡곡’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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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양철승 기자] K-잡곡의 주산지인 강진군이 1~2인 가구 증가에 맞춰 소포장 잡곡 세트 ‘청자골 잡곡’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청자골 잡곡’은 한 끼 식사양으로 알맞은 600g 단위 용기로 포장돼 있으며, 기장, 귀리, 보리, 팥, 서리태, 수수, 찰기장, 흑미 등의 잡곡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는 게 최대 특징이다. 잡곡별 효능과 입맛에 맞춰 나만을 위한 잡곡밥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다.

구입은 강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과 초록믿음직거래지원센터, 강진초록믿음 쇼핑몰에서 가능하며, 대량구입을 원할 경우 혼합곡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과 체중관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잡곡이 주목 받고 있다”며, “성인병과 변비 예방, 항산화·항암 효과와 같은 잡곡의 효능이 연구를 통해 입증되면서 청자골 잡곡에 대한 인기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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