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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영천마을, 친환경 농업 선도마을 ‘우뚝’

양철승 기자 등록 2021-09-15 18:24:28
  • 전남도 제33호 ‘유기농 생태마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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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 양철승 기자]
보성군은 지난 14일 회천면 영천마을이 ‘2021년 전라남도 유기농 생태마을’로 정식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보성군의 마을 중 유기농 생태마을 지정은 겸백면 금곡마을에 이어 이번이 두번 째다.

보성군에 따르면 영천마을은 친환경 인증 농지 면적이 전체 경지면적(117ha)의 47%에 해당하는 55ha에 달하고 있으며, 마을 내 친환경 농지의 90% 이상이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을 만큼 환경친화적인 농업 생태 환경을 보전하고 있다.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되면 오는 2022년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사업의 공모 신청 자격이 주어지며, 유기농업의 확대·육성에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체험 관련 시설·장비를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유통을 위해 유기농 생태마을 발굴·육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thekpm3@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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